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의 댓글(1)

어느 무희(舞姬)/이해인

샬롬이 2011. 9. 24. 10:46

 

 

 

'*시의 댓글(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서럽지 않게/김광섭  (0) 2011.09.27
-시편 96편-  (0) 2011.09.25
풍경은 쑥쑥 자란다/임동윤  (0) 2011.09.22
그리움이란/릴케(Rainer Maria Rilke)  (0) 2011.09.19
알 수 없어요/한용운  (0) 201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