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의 댓글(1)

달에게/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

샬롬이 2011. 7. 16. 07:47

 

 

산책길의 강변에서 삐뚤이를 기다려 주는 친구에요 ~~

처음으로 님들께 인사 드려요! 오래 지킬께요. <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