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시의 댓글(1)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노천명

샬롬이 2011. 1. 26. 12:35

 

 

 

 

'*시의 댓글(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16 <다윗의 믹담>  (0) 2011.02.02
인생 거울/매들린 브리지스  (0) 2011.01.31
나는 누구인가/디트리히 본회퍼  (0) 2011.01.22
청춘/사무엘 울만  (0) 2011.01.21
우리 시대의 역설/제프 딕슨  (0) 2011.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