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을 때, 주를 찬양하여 감사한 삶이 되시길(샬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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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오가 사랑한 알래스카/김정화

샬롬이 2010. 12. 29. 09:31

 

 

<1952년생인 마치오의 텐트에 달려드는 불곰이 遺作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