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이
급변하는 세상의 소용돌이에 속에
힘겹게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다.
인간의 탈을 쓴 좀비와 같은 괴물들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우리의 삶을 온통
지배하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방팔방으로 덫을 쳐놓고 기다린다.
자칫 방관하고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그들의 노예가 되어 돌이킬 수 없는
무저갱에 빠져 들 것이다.
무엇보다도 미래세대들이 험한 세상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이 앞서지만
진리와 생명이신 하나님 말씀으로
담대히 이겨나가 승리해야 하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베드로전서 5:7-10)
21세기 지금의 세계는
공산주의 국가와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전쟁이 오래도록 지속되어 너무 안타깝다.
독재자로 인해 자유와 평화를 앗아간
터전은 파괴되어 소중한 생명들이 죽음과
극심한 고통을 당해 가고 있을 뿐이다.
권력을 오래도록 차지하는 독재자들의
마음이 변하지 않는 한 인간의 존엄성의
인권이 무너지고 억압받을 수밖에 없다.
6.3의 21대 대통령 선거일을 앞두고
우리들의 마음을 모아 거대 야당의 횡포로
삼권분립이 훼손된 것을 바로 잡아야겠다.
그들이 세운 범죄자 후보를 국민의 주권인
투표로 소멸시켜 국가를 바로 세우지 않으면
공산국가처럼 독재자로 군림할 것이 뻔하다.
"부패한 정치인, 사기꾼, 도둑,
반역자를 선출하는 국민은
피해자가 아니라 공범이다"
- 조지 오웰(George Orwell,
1903. 6. 25 ~1950. 1. 21)
인도 출생의 영국의 작가, 언론인,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고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과
민주사회주의에 대한 지지를
표현한 것으로 유명함. <동물 농장>
<위건 부두로 가는 길> 등 -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계절 중,
봄은 생명들이 가장 활기차게 솟아난다.
그중에 5월은 향기롭고 아름답게 피어난
장미꽃들과 함께 사람들의 마음도
서로 사랑으로 기쁨과 감사가 넘쳐났다.
화명의 장미원에도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연인들의 설렘이 가득차 행복해 보였다.
유모차에 탄 쌍둥이들의 귀여운 모습은
엄마가 옆에 있기에 안전하고 든든했다.
꼬맹이들도 선생님따라 나란히 줄을 맞춰
노랑 병아리처럼 쫄-쫄- 씩씩하게 다니며
짝꿍의 손을 잡고 놓지 않기도 했다.
꽃보다 어여쁜 지구촌의 모든 아이들이
밝고 자유와 평화가 넘치는 세상에서
꿈을 펼치며 자라길 간절히 바랐다.
"어린이에게 돈이나
맛있는 음식을 주는 것보다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것이 훨씬 낫다.
그리고 불우한 사람에게는 그들 자신의
어려운 고비를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다"
- 러벅 -
우리나라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자유민주주의를 끝까지 지키기 위해서
국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단결하여
공산주의와 같은 좌파세력들을
반드시 물리쳐야겠다.
자라는 미래세대들에게 자유와
평화롭고 아름다운 터전을 유산으로
자자손손 남겨 주어야 마땅하리라.
다 함께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하며, 끝까지 힘을 내서
탄핵을 일삼고 사법기관을 어지럽혀
독재로 가려는 민주당 세력들의 오만과
부패되고 거짓된 후보자를 기필코 이겨
승리하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국력을 위해 깨끗하고 청빈한 국민의 힘의
대통령 후보만이 정의를 행하여
굳건한 대한민국을 만들것을 믿는다.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도모(圖謨)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너의 승리로 인하여
개가(凱歌)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 기를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시편 20:4-5)

- 우리의 미래를 전능하신 하나님께
믿음으로 맡기시길 원하며... 德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