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글>

*지금은 우파(右派)들이 뭉칠 때다!

샬롬이 2025. 5. 16. 09:49

 

지금은 우파(右波)들이

뭉칠 때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날이 갈수록

궤계와 탐욕과 오만한 행동으로

죄가 죄인 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비인간적인 모습은 짐승만도 못한

저급하기 짝이 없는 행태로 변하여

억압하며 공정과 정의가 바로 서지

못하고 서서히 죽어가고 있을 뿐이다.

이런 참담한 현실을 보면서

주를 믿는 자들이 올바로 행치 않으면,

멸망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선거를 앞두고 우파들이 다 같이 뭉쳐서

공산화가 되지않게 힘을 모아 승리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야 하리라.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12)

 

지금, 거대 야당의 횡포와 비겁함은

대통령 파면도 부족해 조기 대선을

치르기 전에 자신들의 대통령후보의

사법 리스크를 전부 없애려고 대법원을

겁박하며 독재국가로 만들 셈이다.

모든 국민들이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북한처럼 자유와 평화, 인권마저 빼앗겨

극심한 고통을 당할 것이 뻔하다.

우리가 다음 세대들에게 자유민주주의를

잘 수호하여 그들의 가슴에 거짓 없이

정직한 역사의 유산을 남겨 세계를 향해

마음껏 꿈을 펼치도록 해주어야겠다.

 

"정직함은

진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정직함은 최고의 처세술이다.

정직만큼 풍요로운 재산은 없다.

정직은 사회 생활에 있어서

최소한의 도덕률이다.

하늘은 정직한 사람을

도울 수 밖에 없다.

정직한 사람은

신이 만든 것 중

최상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 세르반테스(Cervantes, 

1547.9. 29~1616. 4. 23)

스페인 소설가. 시인. 군인. 극작가.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으로 여김. 지혜의 왕자라 불림.

<돈키호테> <파르나소산의 여행>

<알제리에서 삶> <누만시아> -

 

누구든지 아무리 힘들어도 함께 하여

목표 달성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려울 때일수록 한마음을 가져

단결하므로 고난을 극복할 수 있다.

성경에서 다윗이 골리앗을 이김같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용기를

잃지말고 최선을 다하여야겠다.

그리하여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우파인

정정당당한 보수의 진가를 보여 주어,

공산주의와 같은 좌파 세력들에게

탈취당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지금부터 하나로 뭉쳐 21대 대통령

선거를 반드시 이기도록 하자!

 

"지금이야말로 일할 때이다.

지금이야말로 싸울 때이다.

지금이야말로 나 자신을 더욱

뛰어난 사람으로 만들 때이다.

오늘 능히 하지 못하면

내일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 케빈스 -

 

하늘의 구름이

몽실거리며 손짓하던 날,

일광의 바닷바람을 쐬러 갔다.

답답하던 가슴이 확~ 뚫려

갈매기가 되어 아주 상쾌했다.

아이들이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와

잡기 놀이를 하며 흥겨웠다.

탐방객들은 오리배를 타며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기도 했다.

귀여운 아기를 안은 아빠는

바다 같은 넓은 사랑이 넘쳤다.

한가롭고 평화로운 오월의 바다에서

남편과 아내도 일심동체가 되어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변함없이

섬기며 나라를 사랑하며 살아 가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 우파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승리하시길 원하며...德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