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나라 산 너머 저쪽/칼 부세 샬롬이 2019. 4. 12. 09:14 산 너머 저쪽/칼 부세산 너머 저쪽 하늘 멀리모두들 행복이 있다고 말하기에남을 따라 나 또한 찾아갔건만눈물지으며 되돌아 왔네산 너머 저쪽 하늘 멀리모두들 행복이 있다고 말하건만.